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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지범, 대선배 니엘에 도전장… 기상천외 배드민턴 대결 ‘아이돌리그’ 시즌2에서 공개
등록인 : 이유st 등록일 : 2020.07.20
비주얼, 노래, 퍼포먼스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 골든차일드가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 시즌2를 찾는다.
아이돌 대선배’ 니엘과 찬미를 흡족하게 한 골든차일드는 애교 3종 세트를 비롯한 각종 개인기와 칼군무, 멤버들간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입덕’을 이끌 예정이다. 골든차일드가 출연하는 ‘아이돌리그’ 시즌2는 16일 목요일 오후 5시 STATV(스타티비)에서 방송된다.
골든차일드의 지범은 ‘아이돌리그’의 MC이자 대선배인 틴탑 니엘과 기상천외한 배드민턴 대결을 펼친다. “고등학교 때 학교 대표 배드민턴 선수였다”라고 밝힌 지범은 볼보이만 했다는 니엘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대결 종목은 ‘복불복 배드민턴’. 배드민턴 라켓이 아닌 다른 물건으로 경기를 해야하는 가운데 지범은 부채를, 니엘은 북어포를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도구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경기 전 엄살과는 달리 북어포를 가지고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 니엘과 고등학교 시절의 배드민턴 실력이 여전한 지범은 10점 내기 경기에서 8 대 9라는 팽팽한 스코어까지 기록하면서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었다. 북어포와 부채의 대결에서 승리한 쪽은 누구일까.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된 가사를 듣고 노래 제목을 맞혀야 하는 ‘내 노래를 맞혀봐’에서는 뜻밖의 애교 대잔치가 열렸다. 첫 문제로 인도네시아어 가사가 출제되자 “친누나가 인도네시아어를 전공했다”며 자신감을 보인 장준이 보기 좋게 실패하면서 나머지 두 문제에서 힌트를 얻기 위해 멤버들의 애교가 일발장전된 것이다.
10명의 멤버 모두가 ‘애기 잘게요’ 애교에 도전한 가운데 장준은 최민식 버전의 ‘애교와의 전쟁’을 선보여 니엘과 찬미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기도 했다.
팬들은 물론 아이돌 선배인 두 MC의 마음까지 훔친 골든차일드의 모습은 16일 오후 5시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골든차일드의 지범은 ‘아이돌리그’의 MC이자 대선배인 틴탑 니엘과 기상천외한 배드민턴 대결을 펼친다. “고등학교 때 학교 대표 배드민턴 선수였다”라고 밝힌 지범은 볼보이만 했다는 니엘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대결 종목은 ‘복불복 배드민턴’. 배드민턴 라켓이 아닌 다른 물건으로 경기를 해야하는 가운데 지범은 부채를, 니엘은 북어포를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도구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경기 전 엄살과는 달리 북어포를 가지고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 니엘과 고등학교 시절의 배드민턴 실력이 여전한 지범은 10점 내기 경기에서 8 대 9라는 팽팽한 스코어까지 기록하면서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었다. 북어포와 부채의 대결에서 승리한 쪽은 누구일까.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된 가사를 듣고 노래 제목을 맞혀야 하는 ‘내 노래를 맞혀봐’에서는 뜻밖의 애교 대잔치가 열렸다. 첫 문제로 인도네시아어 가사가 출제되자 “친누나가 인도네시아어를 전공했다”며 자신감을 보인 장준이 보기 좋게 실패하면서 나머지 두 문제에서 힌트를 얻기 위해 멤버들의 애교가 일발장전된 것이다.
10명의 멤버 모두가 ‘애기 잘게요’ 애교에 도전한 가운데 장준은 최민식 버전의 ‘애교와의 전쟁’을 선보여 니엘과 찬미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기도 했다.
팬들은 물론 아이돌 선배인 두 MC의 마음까지 훔친 골든차일드의 모습은 16일 오후 5시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